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겸하는 루비오 장관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대한 분노 작전은 끝났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통지했다"면서 "그 단계는 끝났다.우리는 지금 해방 프로젝트 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석유 수송에 거의 의존하지 않는다며 이해관계가 걸린 국가들이 해협 개방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해왔으나 루비오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에 얽힌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인정한 셈이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중국에도 해를 끼친다면서 중국이 이란에 '당신들은 악당이며 글로벌 경제를 인질로 잡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하길 바란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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