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방산·반도체 강점인 韓…'자율성' 갖고 동맹관계 재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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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방산·반도체 강점인 韓…'자율성' 갖고 동맹관계 재구축해야”

한미 동맹은 이제 단순한 군사 동맹을 넘어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으로 발전했고 한국은 더 이상 단순한 전선 국가가 아니라 첨단 산업과 기술 역량을 갖춘 핵심 파트너라는 것이다.

류 사장은 “기술 경쟁은 이제 혁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출 통제, 투자 규제, 표준 경쟁, 동맹 기반 공급망 구축까지 포함한다”며 “한국은 어느 분야에서 주도하고 누구와 협력할지에 대한 보다 명확한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류 사장은 “이 변수들이 안보와 기술, 경제 질서의 방향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은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산업 경쟁력과 외교·안보 전략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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