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종전 이후에도 긴장 국면과 패권 경쟁은 계속될 것”이라며 “공급망과 에너지를 국가 안보의 핵심축으로 두고 국가 전략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미국은 동맹국들이 보다 많은 역할을 수행하길 요구하고 있지만 한반도와 인도태평양에서의 전략적 이해관계는 변하지 않았다”며 “한미 동맹은 군사 동맹을 넘어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으로 발전했고 한국은 단순한 전선 국가가 아니라 첨단 산업과 기술 역량을 갖춘 핵심 경제 안보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류 사장은 “기술 경쟁은 더 이상 혁신의 문제가 아니다”며 “수출 통제, 투자 규제, 표준 경쟁, 동맹 기반 공급망 구축까지 포함하는 총체적 패권 경쟁으로 바뀌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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