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치안악화에 들끓는 쿠바…4월 시위·항의만 1천10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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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치안악화에 들끓는 쿠바…4월 시위·항의만 1천100여건

전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쿠바에서 4월 한 달간 1천100건이 넘는 반정부 시위와 불만 표출이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가 입수해 5일(현지시간) 보도한 쿠바갈등관측소(OCC)의 월간보고서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쿠바 전역에서 1천133건의 시위와 정권에 대한 불만 표출이 발생했다.

단전과 단수 등 공공서비스에 대한 불만 표출도 153건에 달했으며 식량과 인플레이션을 지적하는 사례는 130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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