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과 나승엽, 김세민은 5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그 결과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1회 방문이 확인된 나머지 3명의 선수에게는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경기 전 김태형 롯데 감독은 라인업 구성에 대해 "기존 선수들이 (먼저) 나가고, (나승엽, 김세민은) 상황 봐서 나갈 수 있다"며 "(전)민재가 지쳤다.번갈아 가면 내보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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