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KAI 경영참여 나선다…방산·우주 '내셔널 챔피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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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KAI 경영참여 나선다…방산·우주 '내셔널 챔피언' 속도

지분 보유 목적도 기존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하면서 방산·우주항공 분야의 ‘내셔널 챔피언’ 구상에 한층 힘을 싣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지분 확대 배경에 대해 “방산·우주항공 분야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 항공우주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MOU에는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경남 지역 항공우주·방위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첨단 항공엔진 국산화 개발 및 체계 통합 ▲수출 목적의 무인기 공동 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 ▲위성·발사체·서비스를 포함한 글로벌 상업 우주 시장 공동 진출 ▲방산·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및 지역 공급망 육성 등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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