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이원택 후보가 공천권을 얻으면서 싱겁게 끝날 것으로 예측됐던 전북도지사 선거가 현직인 김관영 도지사의 '무소속 등판'으로 새 국면을 맞고 있다.
광역단체장 선거가 도입된 1995년 민선 1기부터 현재 8기까지 정당 이름만 바뀌었을 뿐 민주당 계열의 후보가 모두 전북도지사에 당선됐다.
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5일 "이미 몇주 전부터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가 관측됐고 이 후보도 이러한 상황을 가정해 선거 운동을 준비한 것으로 안다"며 "민주당에서 쫓겨나기는 했으나 재선 유력 주자였던 김 지사를 상대하려면 이 후보도 상당히 큰 공력을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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