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서 12-7로 승리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이의리가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6사사구 3탈삼진 5실점으로 흔들렸지만, 불펜투수들은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이 감독은 "마운드에서는 6회초 1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등판한 김범수가 완벽한 투구로 리드를 잘 지켜줬고, 김태형을 비롯한 한재승, 최지민도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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