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김해준 부부, 두 차례 유산 아픔 딛고 임신 성공... "시부모님도 울컥하게 만든 아기천사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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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김해준 부부, 두 차례 유산 아픔 딛고 임신 성공... "시부모님도 울컥하게 만든 아기천사의 방문"

개그계의 대표 커플인 김승혜와 김해준 부부가 간절히 기다려온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개그우먼 김승혜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희 부부에게도 드디어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는 문구와 함께 현재 임신 17주차에 접어들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김해준의 다정한 면모와 김승혜의 밝은 에너지는 대중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임신 발표로 두 사람은 '개그계 잉꼬부부'라는 타이틀에 이어 '예비 부모'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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