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화재선박 예인 대기…선원들 하선 가능하지만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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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화재선박 예인 대기…선원들 하선 가능하지만 잔류"

화재가 발생하면서 전력이 자동으로 차단됐고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으로, 향후 예인선이 수배되면 인근 두바이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선원을 포함한 선원 24명은 모두 화재로 인한 별다른 피해 없이 선내에 잔류하고 있다고 HMM은 전했다.

HMM 관계자는 "선원들이 하선을 결정하면 즉시 내릴 수 있는 여건이지만, 화재 진압이 완료됐고 추가적인 위험 요인이 없어 선박에 머무는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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