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화재 선박 예인하면 해양안전심판원·소방청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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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화재 선박 예인하면 해양안전심판원·소방청이 조사

청와대는 5일 사고 선박인 HMM 나무호를 인근 항만으로 예인한 뒤 두바이 현지의 한국선급 지부 인력,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소속 조사관, 소방청 감식 전문가를 파견해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MM 나무호는 화재로 전력이 자동으로 차단돼 자력으로 항행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파악됐다.

청와대가 언급한 한국선급(KR),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소방청은 해상 선박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원인 조사에 투입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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