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오락실 출입으로 징계를 받았던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26)과 나승엽(24)이 복귀전에서 팀 공격에 기여했다.
롯데는 지난 3일 인천 SSG 랜더스전까지 시즌 30경기를 치렀고, 이날 징계가 풀린 세 선수를 모두 콜업했다.
고승민은 0-0 동점이었던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복귀 타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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