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홈런 단독 1위(12개), 타점 공동 1위(34개)를 질주했다.
kt는 2회말 샘 힐리어드가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전지 훈련지에서 도박장을 찾았다가 30경기 징계를 받고 돌아온 롯데 고승민은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경기 후반 대타로 나선 나승엽은 2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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