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고려인 디아스포라 연구, 美서 영문 단행본으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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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고려인 디아스포라 연구, 美서 영문 단행본으로 출간

광주 고려인마을 산하 새날학교와 고려인마을을 주제로 한 박사학위 논문이 영문 단행본으로 미국에서 출판돼 주목받고 있다.

고려인마을은 지난 2월 군산대학교에 제출된 정무진·정수영 부부의 박사학위 논문이 지난달 29일 미국에서 'Where Hope Grows: Life and Learning at Saenal School'(희망이 자라는 곳: 새날학교의 삶과 배움')이라는 제목의 영문 단행본으로 출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출간 도서는 정수영 박사가 군산대에 제출한 박사논문을 바탕으로, 광신대학교에서 교회사를 강의하는 정무진 박사가 새로운 학술 이론을 대폭 보완하고 기존 내용을 수정·보완해 완성한 공동 저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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