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최근의 회사 상황으로 주주와 고객은 물론 많은 국민들께서 큰 걱정을 하고 있다”면서 현 상황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총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강한 우려를 표했다.
신 의장은 “개발 및 생산 차질, 납기 미준수 등이 발생할 경우 근본적인 경쟁력을 잃게 되고 경쟁사로의 고객 이탈로 시장 지배력을 상실하는 것이 우려된다”며 “지금은 회사가 직면한 무한경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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