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란의 기뢰나 자폭 드론 등에 공격당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정부와 해운사는 외교 관계 등을 고려해 신중히 대응하기로 했다.
화재 당시 '쿵'하는 원인 모를 폭발 소리와 함께 선박 기관실 좌현 쪽에서 화재가 일어났다는 선원들의 증언이 있는 데다가, 사고 선박이 지난해 9월 진수된 신형 선박이라 시설 노후화에 따른 사고 가능성도 낮기 때문이다.
이날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의 한국 선원은 한국 선박 123명, 외국 선박 37명으로 파악됐다.HMM을 포함한 국내 해운사는 선박을 안전 지역인 카타르 쪽으로 이동시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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