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대북송금 조작수사 의혹' 한동훈 전 대표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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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대북송금 조작수사 의혹' 한동훈 전 대표 출국금지

3대 특검(김건희·내란·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이 대북 송금 조작 수사 의혹으로 고발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출국금지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작년 채상병 특검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저를 출국금지하고는 조사 한 번 못 하고 종결하는 식의 정치 수사를 했는데, 이번 특검도 똑같이 무리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지난달 초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로부터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넘겨받았으며, 이후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 사건'으로 명명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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