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롯데 4연승에 제동…어린이날 선두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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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롯데 4연승에 제동…어린이날 선두 수성

kt wiz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프로야구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kt는 2회말 샘 힐리어드가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으나 3회 무사 2, 3루, 4회 1사 2루, 5회 무사 2루 기회에서 득점에 실패해 점수 차를 벌리지 못했다.

잘 던지던 소형준은 선두 타자 전민재에게 중전 안타, 장두성에게 볼넷을 내준 뒤 윤동희에게 진루타를 허용해 2사 2, 3루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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