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번엔 '빌라 싸움'…정원오·오세훈 연일 부동산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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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이번엔 '빌라 싸움'…정원오·오세훈 연일 부동산 논쟁

서울시 부동산 정책을 두고 연일 공방 중인 서울시장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이번엔 '빌라' 문제를 두고 맞붙었다.

오 후보 측이 5일 "빌라 등을 공급하면 전월세난이 2~3년이면 해결될 수 있다는 발상은 위험하다"고 지적하자 정 후보 측은 "빌라는 엄연히 주택의 한 형식"이라며 대응했다.

정 후보 선대위 이주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오 후보는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며 "이른바 '빌라 포비아(빌라공포증)'에 대한 지적은 빌라 거주 시민이 아니라 아파트만을 고집하는 오 후보의 편협한 주거 인식을 향한 비판"이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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