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2안타+최형우 3점포' 삼성, 대구 어린이들 앞에서 11-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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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2안타+최형우 3점포' 삼성, 대구 어린이들 앞에서 11-1 대승

삼성 라이온즈가 돌아온 구자욱의 맹타와 최형우의 쐐기 3점포로 2연승을 달렸다.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이 6이닝 동안 112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마운드를 책임졌다.

타선에선 부상에서 돌아온 구자욱이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맹활약했고, 최형우가 3점포 포함 2안타 4타점 2득점으로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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