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남태희의 결승골을 앞세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부천FC와 시즌 두 번째 '연고 이전 더비'를 승리로 이끌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 4월 K리그1 6라운드에서 치러진 부천과 시즌 첫 '연고 이전 더비'에서 1-0으로 이겼던 제주는 두 번째 대결에서도 1-0 승리를 챙기며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잠시 움츠렸던 부천도 후반 26분 바사니의 왼쪽 코너킥을 패트릭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머리로 돌린 게 제주 골키퍼 김동준에게 막힌 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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