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를 앞두고 지난 2월 사행성 도박장 출입 혐의로 30경기 징계를 받은 고승민과 나승엽, 김세민이 콜업됐다.
경기 전 김태형 롯데 감독은 라인업 구성에 대해 "기존 선수들이 (먼저) 나가고, (나승엽, 김세민은) 상황 봐서 나갈 수 있다"며 "(전)민재가 지쳤다.번갈아 가면 내보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세 선수의 마음가짐에 대해 "불미스러운 부분 아닌가.잘못했다"며 "징계를 받고 했다고 할 게 아니라, 잘해야 한다.당연히 죄송한 마음 가져야 하지만, 운동장에 와서 야구를 잘해서 팬들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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