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를린은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김도영(지명타자)~아데를린(1루수)~나성범(우익수)~제리드 데일(유격수)~한준수(포수)~박민(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득점권 기회에서 등장한 아데를린은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에서 한화 선발 강건우의 5구 127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3점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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