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짧게 자른 롯데 고승민-나승엽-김세민 “죄송합니다. 선수 이전에 좋은 사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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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짧게 자른 롯데 고승민-나승엽-김세민 “죄송합니다. 선수 이전에 좋은 사람 되겠다”

“죄송합니다.선수 이전에 좋은 사람이 먼저 되겠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26), 나승엽(24), 김세민(23)은 5일 수원KT위즈파크서 열린 기자회견서 일제히 고개를 숙였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고승민과 나승엽, 김세민의 징계가 끝난 뒤 곧바로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고승민과 나승엽, 김세민은 징계 소화 여부를 떠나 반성의 뜻을 보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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