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고이전 더비' 치르는 부천-제주…"페어플레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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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고이전 더비' 치르는 부천-제주…"페어플레이 중요"

"전쟁 없는 좋은 세상 만들어야죠."(제주 코스타 감독), "치열하지만 멋진 경기를 하겠습니다."(부천 이영민 감독).

부천은 지난 4월 K리그1 6라운드에서 제주와 K리그1 무대에서 첫 번째 '연고 이전 더비'를 치렀지만 0-1로 패하면서 제주에 올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내주는 아쉬움을 맛봤다.

2연패의 부진 속에 승리가 절실한 제주의 코스타 감독 역시 "오늘 경기는 전쟁은 아니다"라고 미소를 지은 뒤 "부천 선수들과 팬들을 존중한다.어린이들의 순진함이 중요하다.전쟁 없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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