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전날 대낮 공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 당해... 60대 가해자는 귀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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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전날 대낮 공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 당해... 60대 가해자는 귀가 조치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대낮에 공원에서 2살 영아가 일면식도 없는 성인 남성에게 이른바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아동학대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묻지마 범죄의 경우 피해자가 범행을 예측하거나 대비할 수 없어 피해 규모가 커질 위험이 높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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