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장기화로 산업계의 고용 한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항공운송업과 고무·플라스틱 제조업 분야 고용유지지원금 문턱을 낮춘다.
현행 제도상 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난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해진 사업주가 해고 대신 휴업이나 휴직 등 고용유지 조치를 할 경우 정부가 수당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항공업계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제조업계의 건의도 이번에 전격 수용해 완화 대상에 고무·플라스틱 제조업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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