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 씨수소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체계를 도입한 데 이어 젖소에도 동일한 체계를 적용해 지난달 29일 씨수소 10마리를 처음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해 기존 선발 방식과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방식을 병행하는 전환 과도기를 거쳐 내년부터 기존 선발 방법을 폐지할 예정이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이번 젖소 씨수소 조기 선발은 한우에 이어 가축 개량 체계를 유전체 기반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우수 유전자원의 조기 확산을 통해 국내 낙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사료비 등 경영 부담을 완화하겠다.이러한 개량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형 젖소 유전자원의 해외 진출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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