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말 휴스턴이 안타, 볼넷, 폭투 등에 힘입어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지만, 2회말부터 다저스 타선이 폭발했다.
첫 타석을 맞이한 김혜성이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와이스의 3구째 89.1마일(약 143km/h) 체인지업을 받아쳐 투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이후 프리랜드의 동점 솔로 홈런, 오타니의 볼넷, 스미스의 적시 2루타가 터져 나오며 전세를 3-2로 뒤집었다.
이후 1사에서 프리랜드와 오타니가 각각 안타와 볼넷으로 출루했고, 프리먼의 적시타가 나오며 점수는 8-2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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