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오락실 출입으로 30경기 징계를 받은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이 5일 KT 위즈와의 어린이날 매치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윤동희(우익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전준우(지명타자) 노진혁(1루수) 고승민(2루수) 박승욱(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징계자 중에는 고승민만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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