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박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훼손으로 고유가가 지속되면 한국 경제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4월 ADB가 내놨던 한국의 2026년, 2027년 성장률은 각각 1.9%였다.
박 수석은 "한국의 1분기 반도체 수출 호조가 성장 둔화를 일부 상쇄할 수 있지만, 중동발 원자재 공급 차질이 반도체 생산 확대를 가로막을 위험도 공존한다"며 "전체적인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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