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운송·고무플라스틱업 고용유지지원금 요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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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송·고무플라스틱업 고용유지지원금 요건 완화

고용노동부는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원재료 수급난을 겪고 있는 항공운송업과 고무·플라스틱업종 사업주가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을 완화한다고 5일 밝혔다.

노동부는 항공운송업과 고무·플라스틱업종 사업체가 기존 매출액 감소 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노동부는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납사) 수급난과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고무·플라스틱 제조업도 완화 대상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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