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시간대 도심 거리에서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범행 약 1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장씨는 이날 0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생 A(17)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고교 2학년 B(17)군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승용차와 택시 등을 갈아타며 도망친 장씨는 이날 오전 11시 24분께 사건 현장에서 멀지 않은 광산구 첨단지구의 주거지 근처에서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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