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노력에도 선박 탈출 요원…美·이란 충돌재개로 韓 운신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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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노력에도 선박 탈출 요원…美·이란 충돌재개로 韓 운신폭↓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이 처음으로 피해를 보면서 그간 미국, 이란 양측과 대화를 통해 한국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고자 해온 정부의 운신 폭이 좁아지는 형국이다.

국방연구원 유지훈 연구위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한국 선박 피해를 근거로 한국도 호르무즈 위기의 제3자가 아니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메시지로 평가된다"며 "동시에 미국이 추진하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또는 선박 보호 작전에 한국 등 동맹국의 참여를 요구하려는 압박으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군함이 선박들을 기뢰가 없는 안전한 항로로 인도해 빠져나오게 한다는 구상으로 알려졌지만, 정부는 미국의 정확한 의중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고 보고 이 작전에 참여하거나 한국 선박이 이를 통해 해협 탈출을 시도하도록 하는 것에 대해 신중한 기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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