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독일의 전자 음악 거장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가 지난 2019년 이래 7년 만에 연 내한 공연에서다.
'아우토반'(Autobahn·1974년), '라디오-액티비티'(Radio-Activity·1975년), '트랜스-유럽 익스프레스'(Trans-Europe Express·1977년), '더 맨-머신'(The Man-Machine·1978년), '컴퓨터 월드'(Computer World·1981년) 등 그간 이들이 내놓은 앨범은 대중음악계에서 전자 음악이 정립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받는다.
크라프트베르크는 약 2시간에 걸친 이날 공연에서 사운드와 더불어 LED 전광판에 표출한 영상과 네온 조명 의상을 통한 시각적 효과에도 심혈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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