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와 정치계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했던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5일 별세했다.
고인은 김영삼 정부 시절 통일원 장관 겸 부총리, 국무총리로 기용됐으며 당시 여당인 신한국당 대표의원으로도 활약했다.
김대중 정부 시절에는 주미대사로 활동하며 외환위기 조기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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