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원 대상을 남성까지 넓히면서 감염 예방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다.
4일 시에 따르면 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남성에게도 생식기 질환과 일부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접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남녀 모두 접종할 경우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이번 무료 접종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12세 남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