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생물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곰 사육 및 증식이 금지된 가운데 수도권의 한 곰 사육농장에서 불법 증식이 이뤄진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야생생물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점동면 소재 곰 사육농장주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법상 곰 사육이나 증식은 불법"이라며 "이제 막 고발인 조사를 마친 단계여서 자세한 내용은 설명이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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