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쿠퍼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 사령관이 지난달 1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AFP)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보수 일간지인 이스라엘 하욤은 사안에 정통한 당국자 3명을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UAE에 대한 이란의 공격에 대응하는 방안을 두고 집중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는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와 군사시설을 정밀 타격하거나, 푸자이라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에너지 시설을 병행 타격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상선의 안전 항행을 돕는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에 맞서 UAE를 향해 탄도미사일 12발과 순항미사일 3발, 드론 4대를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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