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인터뷰] ‘기리고’ 강미나 “불안으로 성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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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인터뷰] ‘기리고’ 강미나 “불안으로 성장하죠”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나리가 불쌍하고 안타까웠어요.사실 살다 보면 이기적인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오잖아요.전 그게 절대 나쁜 거로 생각하지 않아요.특히 나리는 18살밖에 안 되는 학생이 극적인 상황을 마주했을 때 나오는 선택이라 이해됐죠.무엇보다 대중이 아는 강미나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끌렸어요.” 강미나는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다”고 했지만, 사실상 나리는 ‘기리고’의 유일한 ‘빌런’으로 손꼽힌다.

“작년 하반기부터 준비한 걸로 알고 있어요.저는 불과 한 달 전에 드라마 촬영이 끝났고 또 촬영을 앞둔 상태고요.그래서 멤버들에게 힘들 거 같다는 의사를 전달했죠.그게 최선이었어요.멤버들과 사이는 여전히 좋고 항상 고마워요.저 역시 멤버들을 응원하고 있고요.” 아이오아이와 함께 출발했으니 강미나 역시 어느새 데뷔 10년 차를 맞이했다.

근데 그 불안으로 또 성장하는 거 같아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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