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5일 KT 위즈와의 주중 3연전 1차전에서 스프링캠프(대만) 기간 불법 오락실 출입으로 30경기 징계를 받은 세 선수, 나승엽·고승민·김세민을 콜업한다.
나승엽과 고승민은 지난 2시즌 주전 1루수와 2루수를 맡은 롯데 주축 선수들이다.
롯데가 두 선수와 포지션이 겹치는 한동희·한태양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것을 고려하면, 바로 대체 선수로 쓸 계획이라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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