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호르무즈 韓선박 폭발 관련 대책회의...주재국 공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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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韓선박 폭발 관련 대책회의...주재국 공조 강화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한국 선박 폭발·화재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과 주두바이총영사관은 사건 발생 직후 선사 및 유관기관 등을 접촉해 우리 선원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 공관들은 그간 주재국 관계 당국과 상시 소통하며 우리 선박과 선원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적극 취해 왔다고 하면서, 유사시 즉각적으로 우리 선원 구조 등 안전 확보가 가능하도록 주재국 측과의 공조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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