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통역사와 함께 센터를 찾은 아이 어머니는 권 센터장에 "아이가 현재 퇴원 후 통원 치료가 가능할 정도로 많이 좋아졌다"며 기쁨을 표했다.
현지에서 '머리를 열어야 한다'는 말에 두려움을 느낀 부모가 마지막 희망을 걸고 한국을 찾은 것이다.
"제가 처음 봤을 때 어린아이 얼굴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낯빛도 시커멓고, 입에서도 피가 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처음엔 과연 이 아이가 살 수 있을까, 걱정이 컸어요.그런데 치료를 잘 받은 덕분에 이제 아이다운 얼굴을 되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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