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공급 원활해질 것"…'해방프로젝트' 유가안정기여 기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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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공급 원활해질 것"…'해방프로젝트' 유가안정기여 기대(종합)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군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각국 선박을 빼내기 위한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동맹국들과 중국의 동참 및 지원을 촉구했다.

베선트 장관은 또 "미국은 공격받을 경우에만 대응 사격을 하고 있다.우리는 도발하는 쪽이 아니다"라며 "하지만 이란이 상황을 더 고조시키려 한다면, 우리도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중국이 우리와 함께 이 국제적인 작전을 지원하는 데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며 "중국이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이란이 해협을 개방하도록 할지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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