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사고로 의식 불명에 빠진 중학생 선수의 가족에게 "뇌사다", "한밑천 잡으려나" 등 부적절한 발언을 쏟아내 물의를 빚은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김 총장은 사고 직후 피해 부모에게 "100%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이후 공개된 녹취록 속 발언은 전혀 달랐다.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출신인 김 총장은 지난해 3월 임명 당시 대한체육회 105년 역사상 '첫 여성 사무총장'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윤리 의식을 드러내며 불명예스럽게 퇴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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