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바티칸을 찾아 연일 이란 전쟁을 비판해온 레오 14세 교황을 알현한다.
가톨릭 신자인 루비오 장관의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사태를 두고 불거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교황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을 옹호한 멜로니 총리도 싸잡아 비난하면서 양국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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