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IRNA통신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14개항으로 구성된 이란의 종전안에 대해 미국 측의 답변을 받아 여전히 검토 중"이라며 "그러나 미국 측의 요구는 너무 과도하고 비합리적인 주장이어서 검토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변덕스럽고 외교적 절차를 실질적으로 복잡하게 하는 상대를 마주하고 있다"며 "언론에서 언급되는 핵 관련 부분은 대부분이 추측성 보도로 과거 협상 기록에 의한 보도"라고 말했다.
이란은 종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먼저 합의한 뒤 복잡한 핵협상을 시작하자는 입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