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이전 예산 전용 의혹과 관련해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전 실장은 2022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에 행정안전부 등 일부 부처의 예비비 예산을 무단으로 전용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은 행안부 내부 보고서와 공무원 진술 등을 통해 예산 전용에 대통령실이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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