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권위의 문학상 인터내셔널 부커상이 올해 10주년을 맞아 실시한 독자 투표에서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최고 수상작으로 뽑혔다.
투표에 참여한 독자 리사 씨는 '채식주의자'에 대해 "삶과 트라우마, 연약함, 인간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하는 아름답고 기묘한 소설"이라며 "그 뒤로 영어로 번역된 그의 작품을 모두 읽었다"고 말했다.
이 소설을 끝낼 수 있을지, 작가로서 살아남을 수는 있을지도 잘 몰랐다"며 "내 작품들을 다른 문화의 더 넓은 독자층과 만나게 해줘 인터내셔널 부커상에 감사하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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