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 유예 폐지를 앞두고, 청와대는 폐지 조치 이후에도 과거 같은 부동산 가격 급등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과 조치 유예를 공언한 이후 부동산 시장 흐름과 관련 "매물이 증가했고, 특히 강남3구와 용산 등 고가 아파트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이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다주택자 중과 유예 폐지를 공언한 이후, 다주택자들이 시장에 내놓은 매물을 무주택자와 청년층 등 실수요자들이 주로 사들였다는 긍정적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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